[취미편]
당신이 성공사례에서 가져와야 할 전략은 무엇인가요?
성공사례에서 얻은 깨달음은 무엇인가요?
취미편에서... 가져와야할 전략. 무엇이 있을까요.
- 지극히 처음이 되는 준비물부터 기초지식까지의 입문자배려
- 희소성
- 취미이니 만큼 재료나 악기 등의 부대비용의 적절성. 이는 곧 진입장벽으로 연결됩니다.
- 난이도. 이 또한 진입장벽이 되겠네요.
- .....
여러가지를 고려해보다 취미를 위한 클래스는 혼자서 즐기고 말아선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끌어낼수 없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무언가 만들었으면 자랑도 하고 싶고 인스타나 페북에 사진을 올리겠지요. 사진강좌나 유튜브 강좌, 드로잉 강좌 등 그 결과물이 있을테고 누구나 SNS에 자랑하고 싶을 것입니다.
제가 취미편으로 조사했던 사례는 악기 강좌였습니다. 어떻게 결과물을 뽐낼까요. 친구들앞에서 대중 앞에서 연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하지만 이는 어느정도 실력이 되지 않고선, 또한 그런 자리를 마련하고 용기내어 해보기까지 처음 해보는 분들 입장에선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대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영상으로 남겨 SNS에 자랑 하는 것입니다. 악기 연주는 본인의 얼굴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본인의 노래소리가 목소리가 굳이 들어가지 않아도 영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상을 만들수 있어야 겠지요.
사례로 조사했던 기타강좌/ 칼림바강좌 의 큰 차이점은 수강후 뽐내 볼 수 있는 단계까지 떠먹여 주었냐 아니냐이 차이인것 같았습니다. 강좌의 범위가 너무 넓어져 주제를 벗어나면 안되겠지요. 적당한 선에서 영상제작방법까지 포함했던 강좌가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결론
취미 강좌는
뽐내는 것까지 떠먹여 주어야 구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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