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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시편(20.05.14~21.06.29)

DAY058 시편 58편

by :)kmhbgvdxa 2020. 7. 22.

[시편 58편]

12. 그리하여 사람들이 말하리라. "과연 의인에게는 결실이 있구나. 과연 세상에는 심판하시는 하느님께서 계시는 구나."

 

 


1. [지휘자에게. 알 타스헷. 다윗. 믹탐]

2. 오, 신들아, 너희가 진실로 정의를 말하며 올바르게 사람들을 심판하느냐?

3. 너희는 오히려 마음속으로 불의를 지어내고 너희 손의 폭력을 땅 위에 퍼뜨리는 구나.

4. 악인들은 어미 배에서부터 변절하고 거짓말쟁이들은 어미 품에서부터 빗나간다.

5. 그들은 뱀과 같은 독을 지녔다. 제 귀를 틀어막아 귀먹은 독사처럼.

6. 능숙하게 주문을 외우는 주술사의 목소리를, 요술사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려는 독사처럼.

7. 하느님, 그들 입 안의 이를 부수소서. 주님, 사자들의 이빨을 부러뜨리소서.

8. 흘러내리는 물처럼 그들은 사라지고 그들이 화살을 당긴다해도 무디어지게 하소서.

9. 녹아내리는 달팽이처럼, 햇빛을 못 보는, 유산된 태아처럼 되게 하소서.

10. 가시나무 불이 너희 솥을 뜨겁게 하기도 전에 주님께서는 날로든 태워서든 그 안의 것을 없애 버리시리라.

11. 의인은 복수를 보며 기뻐하고 악인의 피에 자기 발을 씻으리라.

12. 그리하여 사람들이 말하리라. "과연 의인에게는 결실이 있구나. 과연 세상에는 심판하시는 하느님께서 계시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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