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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한달독서11기(20.12.16~01.14)

DAY18_[돈의속성]_자식을 부자로 만드는 법

by :)kmhbgvdxa 2021. 1. 2.


최상위 부자가 말하는 돈에 대한 모든 것

돈의 속성

 

자식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

 

 

 

최근 초중고 장래희망 조사에서 아이돌, 유튜버, 건물주, 운동선수가 나오고 있다. 고학년일수록 교사, 교수, 공무원 같은 안정적인 직업이 아이들의 희망이라고 한다. 결국 이 꿈은 돈을 많이 벌거나 돈을 안정적으로 벌고 싶다는 꿈이다. 만약 자녀가 공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시키지 않고선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이런 자녀를 위한 근사한 직업이 하나 있다. 이 직업은 고집이 었어야 하고 대항하고 저항하고 '아니요, 싫어요'를 할 수 있는 자녀에게 적합하다. 바로 기업가(Entrepreneur)다. 기업가가 되면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고용하는 사람이 되거나 그들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 된다.

 

자녀에게 기업가가 되는 법을 가르치려면 어릴  때부터 증권 통장을 하나 만들어주는 것이 시작이다. 중학생 정도면 아주 좋고 대학생 자녀도 좋다. 한두 달 학원비 정도의 금액을 맨 처음 넣어주고 그 금액의 70%로는 한국 최고 기업의 우량주를 사주고 30% 정도는 자녀의 결정에 따라 회사를 고르게 한다. 자녀들이 사용하는 브랜드 중에 그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제공되는 곳이 있을 것이다. 자녀와 토론을 통해 그런 종목들을 산다. 이 기회를 통해 자녀에게 증권, 브랜드, 회사가치, 배당 같은 경제 용어를 가르친다. 주가가 오르거나 내리면 서로 시황을 놓고 분석도 해본다. 실제로 직접 증권을 사서 자기 계좌에서 일어나는 현금 변화를 보면서 해당 회사들과 경제를 배우는 것과 그냥 이론으로 배우는 것은 천지차이다. 

 

이 방법을 자녀들이 따라오고 흥미를 느끼기만 한다면 그런 자녀들은 사업의 천재로 키울 수 있다. 음악이나 운동 혹은 공부에만 천재가 있는 것이 아니다. 사업도 가르치면 천재가 될 수 있다. 다른 아이들이 애플사의 새 전화기를 기다릴 때 내 자녀와 애플 회사의 배당정책과 자사주 매입 동향 및 신제품 판매 예상액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이 자녀는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이면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놀이도 판돈이 걸려야 흥미가 생기듯 자녀에게 증권계좌가 있어야 이 모든 것이 보인다. 주식 투자 주식 투자는 단순한 투자 문제가 아니다. 사업을 이해하고 국가와 세계 경제를 이해하고 회사의 경영 시스템이 움직이는 것을 현장에서 볼 수 있게 하는 도구다. 

 

한국의 존 리 대표의 제안처럼 사교육비로 돈을 쓰느니 차라리 그 돈을 아이가 어렸을 떄부터 증권계좌 안에 넣어두면 아이가 대학 갈 때 학비로 쓸 수도 있고 창업을 할 수도 있을 만한 돈이 모일 것이다.

 

만약 자녀가 창업이나 사업을 하고 싶어 하면 그에 맞는 공부도 저절로 찾아서 하게 된다. 그들은 왜 수학이 필요하고 영어가 필요한지 몰랐을 뿐이다. 자기 스스로 대학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대학을 간다 할 것이다. 무엇이든 필요하다고 느끼면 알아서 공부하게 된다. 기업인들의 강연에 데리고 다니고 주주총회에 참여하고 박람회나 기업체 방문을 통해서 경영자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하라.

 

한국 청년들은 창의적이며 뛰어난 실험 정신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부모들은 자신의 실패를 교훈삼아 오히려 도전을 포기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온 방안이 결국 공부 잘해서 대기업에 취직하거나 전문직에 안착하는 것을 목표로 주는 것이다. 젊은이들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부모들은 자기 자녀의 가능성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다. 한 젊은이가 마음먹으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가능성이 있는지 감히 짐작도 못한다.

 

집안에 뻔뻔하고 당돌하고 말 안듣고 건방진 자녀가 한 명씩은 있을 것이다. 어려서부터 형식과 권위에 얽매이지 않고 저항하고 따진다면 이 아이가 사업가될 아이이다. 이런 아이게게 도전과 창업을 격려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문화를 만들어주지 못했기에 유능하고 창의적인 아이들이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교사가 꿈이 되어버린 것이다.

 

번번이 실패해도 한 번만 성공하면 된다. 만약 이렇게 자식을 기업가로 응원하고 지원하는 부모가 당신의 부모였더라면 당신도 지금 직장인이 아니라그 회사 사장이 되지 않았을까?

 

어느 날 반드시 당신 자녀가 그동안 증권계좌에 넣어준 동의 수백 배를 돌려주는 날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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