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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한달독서12기(21.02.01~03.02)

DAY06_[메모의 마법]_1장_일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메모의 기술(1/3)

by :)kmhbgvdxa 2021. 2. 6.


펜 하나로 만드는 가장 쉽고 빠른 성공 습관

메모의 마법

 

1장
일상을 아이디어로 바꾸는 메모의 기술(1/3)

 

 

 

- 창조적이고 싶다면 뇌를 비워라
- 인간은 메모를 '활용'할 줄 안다
- 메모하면 저절로 향상되는 다섯 가지 기술

 

본질적 사고에 1초라도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메모를 하라. 인공지능의 진화나 각종 업무의 효율화로 인간의 역할이 점차 변화하면서 미래에는 창의력이나 독창성이 요구되는 일자리가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메모나 노트는 기억을 저장하는 '제2의 두뇌'다. 말하자면 외장형 하드디스크처럼 필요한 정보를 나중에 검색할 수 있도록 입력해두는 도구인 셈이다. 물론 당연하게도 제1의 뇌는 창의력을 발휘하는 인간의 두뇌다. 그렇다면 제2의 두뇌인 외장 하드디스크에 기억을 맡기고 그만큼 절약되는 뇌의 용향을 창의력이 필요한 일에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이다.

 

메모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기록을 위한 메모'다. 예를 들어 저녁을 준비하기 위해 장을 보러 갈때 목록을 종이나 스마트폰에 메모한다. 로봇도 얼마든지 해낼 수 있는 일에 속한다. 하지만 우리는 컴퓨터가 아닌 인간이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에 역략을 집중하려면 메모를 '활용'해야 한다. 바로 두 번째 유형인 '지적 생산을 위한 메모'다. 머릿속에서 나오는 거의 모든 아이디어는 평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것에 눈을 돌려 이를 놓치지 않고 '언어화'하는 과정에서 나온다. 이런 지적 생산 과정이 '메모'라 할 수 있다.

 

메모에는 수많은 이점이 있다. 실제로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기에 한번 속는 셈치고 메모장을 가까이 해보길 권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생각보다 훨씬 많은 정보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가령 상대방이 5분 동안 중요한 정보 세 가지를 말했다고 가정해보자. 이럴 때는 세 개의 정보 중 하나 정도만 포착하고 나머지 둘은 아예 인지조차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니면 인지는 했어도 들은 내용이 그대로 머릿솔을 빠져나가 대화 당사자들 사이에 정보가 공유되지 못한다. 그 결과 화자와 청자의 인식이 서로 어긋나고 그 차이는 점점 깊어진다.

 

메모 습관이 없는 사람은 마치 눈을 멀쩡히 뜨고서도 매일 보물들을 눈앞에서 놓치는 사람과 같다. 초반에는 메모를 어느정도 할지, 어떤 식으로 할지 같은 문제에 집착하기보다 전부 메모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모조리 적어보는 게 좋다.

 

두 사람 사이의 대화에서 이야기를 듣는 진지함의 정도에는 차이가 없더라도 메모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상대가 느끼는 감정은 전혀 달라진다. 그리고 감정은 되돌아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대화 중의 메모를 통해 상대방에게 존경의 뜻을 보이면 상대방도 내게 특별한 마음을 품게 된다.

 

메모는 구조화 능력을 키우는 데도 유용하다. 메모가 능숙해질수록 구조화 능력이 향상되었다는 증거다. 메모를 할 때 무엇을 어디에 적으면 좋을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 어떤 카테고리의 이갸기를 하고 있는지 파악해내는 구조화 능력이 자연히 향상된다. 사실 정보를 100퍼센트 담겠다는 목적만을 위해서라면 보이스 레코더에 녹음해서 내용을 옮겨 적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우리가 지향하는 메모의 궁극적인 목표는 여기에 있지 않다. 대화가 이뤄지는 현장에서 정보를 구조화하고 그 정보가 들어갈 폴더를 명확하게 정리하면 말하는 사람의 머릿속도 깔끔해지면서 대화거 더욱 깊어질 것이다.  언어화 과정을 거치면서 사고는 점점 깊어진다.

 

1. 지적 생산성이 증가한다.

2. 정보를 획득할 가능성이 늘어난다.

3. 경청하는 태도가 길러진다.

4. 구조화 능력이 발달된다.

5. 언어 표현력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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