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새로운 기회
04 표준이 되기 위한 무한 경쟁 : 메타버스, 경험의 접점
사실상의 표준, 디팩토 스탠더드(De facto Standard)
디지털 세상과 나를 연결하는 : 하드웨어 패러다임 시프트
선발주자 페이스북
구글과는 다른 출발, 마이크로소프트와 AR
메타버스와 관련하여 우리가 알아봤던 기업들을 좀더 세밀하게 분석해 실직적으로 투자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해보자.
경험의 접점과 연관지어 알아볼 분야는 하드웨어 이다. 지난 수십 년간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이어져왔던 전통의 부강 산업 분야기도 하다.
트위터의 공동 설립자이자 전 CEO인 '에번 윌리엄스 Evan Williams'가 창립한 온라인 출판 플랫폼 '미디엄 Medium'에서 메타버스에 관한 컬럼을 기고 하고 있는 '존 라도프 Jon Radoff'는 메타버스의 핵심 밸류 체인을 7개의 층으로 나눴다.
이 7개의 핵심 밸류 체인 중 '공간 컴퓨팅 Spatail Computing'은 소프트웨어 산업에서는 공간과 움직임을 구현하는 3D 엔진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하드웨어(VR 및 AR 관련 장비 플랫폼) 산업을 포함하는 분야다.
이 하드웨어 산업은 메타버스로 구현되는 다양한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주는 도구 역할을 한다. 메타버스의 공간 컴퓨팅은 물리적 세계와 이상적인 세계 사이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하이브리드 가상 컴퓨팅을 구현해서 화면과 키보드로 대변되는 전통적인 컴퓨팅의 경계를 넘어서 가상의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간 컴퓨팅은 우리가 3D 공간에 들어가서 더 많은 정보와 경험을 통해 현실 세계를 활장할 수 있는 큰 범주의 기술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능한 많은 공간에서 인간이 느끼는 공간감을 극대화시키는 기술로 말이다. 이러한 차세대 공간 컴퓨팅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서 AR과 VR 하드웨어 기술이 절실히 필요하다.
사실 AR/VR 하드웨어 시장은 2016년 주목받은 이래로 한동안 성장이 미진했다. 그동안 이 산업의 성장이 미약했던 이유는 하드웨어의 성능이 상용화하기에 부족하고 다른 기기들과 호환성이 부족했으며 무엇보다 콘텐츠가 충분치 않았기 때문이다. VR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고성능 컴퓨터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단순히 게임을 위해 고가의 VR 장비에 더불어 고성능 컴퓨터까지 필요한 상황은 개인에겐 많이 부담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AR/VR의 적용 분야가 게임 산업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교육, 건축, 의료, 제조업의 공정관리 등으로 확대되면서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고성능 컴퓨터까지 투자하더라도 수지타산이 맞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제는 고성능 컴퓨터까지 투자하더라도 수지타산이 맞는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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