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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시편(20.05.14~21.06.29)

DAY101 시편 101편

by :)kmhbgvdxa 2020. 9. 30.

[시편 101편]

2. 흠 없는 길에 뜻을 두리니 언제 저에게 오시렵니까? 저의 집안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걷고

3. 불의한 일을 저의 눈앞에 두지 않으오리다. 죄짓는 일을 제가 미워하여 그런 것 저에게 붙어 있지 않으리이다.

 


 

1. [다윗. 시편] 자애와 공정을 제가 노래하오리다. 주님, 당신께 찬미 노래 부르오리다.

2. 흠 없는 길에 뜻을 두리니 언제 저에게 오시렵니까? 저의 집안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걷고

3. 불의한 일을 저의 눈앞에 두지 않으오리다. 죄짓는 일을 제가 미워하여 그런 것 저에게 붙어 있지 않으리이다.

4. 그릇된 마음 제게서 멀리 떨어지고 악한 것을 제가 알지 않으리이다.

5. 자기 이웃을 몰래 헐뜯는 자 그런 자를 저는 없애고 거만한 눈과 오만한 마음 그런 것을 저는 참지 않으오리다.

6. 저의 눈은 나라 안의 진실된 이들 위에 머물러 그들이 제 곁에 살고 흠 없는 길을 걷는 이 그런 이가 저에게 시중을 들리이다.

7. 사기를 하는 자 저의 집 안에 살지 못하고 거짓을 말하는 자 저의 눈앞에 서지 못하리이다.

8. 나라의 모든 악인들을 아침마다 없애리니 나쁜 짓 하는 자들을 모두 주님의 성읍에서 잘라 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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