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의 기능, 종류, 모양 이해하기
- 글자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 글자와 기본 도형만으로 문서 디자인을 해보세요.
[ 13일 차 ] 글자의 종류, 기능, 모양 이해하기
오늘의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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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체"
서체의 두 가지 종류
1. 고딕 계열 ( 산세리프체 sanserif ) _ 획의 굵기가 일정/ 젊은/ 대중적인/ 현대적인
2. 명조 계열 ( 세리프체 serif ) _ 획의 굵기에 강약/ 차분함/ 신비함/ 품격있는/ 역사적인
세리프( serif ) : 글자 끝에 살짝 휘어진 부분을 의미
산스( sans ) : 없다는 뜻
즉, 산세리프는 휘어진 부분이 없다는 걸 의미
끝이 휘어진 글자를 우리말로 명조 계열이라고 부릅니다.
끝이 쭉 뻗어 있는 글자를 우리말로 고딕 계열이라고 부르고요.
이 두가지 이외에 제 3의 종류(?) 손글씨체가 있다.
패밀리 서체 : 굵기의 다양성
하나의 서체를 다양한 굵기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통일감 있으면서도 리듬감 있게 디자인이 가능해 진다. 제목, 중간 제목, 본문용으로 2~3단계의 차이나는 굵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제목과 본문의 글자 구분
제목은 이미지성이 더 중요. 따라서 디자인하는 사람이 원하는 방향성에 따라 서체의 종류를 다양하게 선택 할 수 있다.
본문은 가독성이 중요. 읽기 편안한 것이 가장 기준이 되어야 한다. 개성이 강한 서체가 아닌 단정한 서체를 써야 한다. 굵은 서체를 쓰지 않고 명조체 또는 가는 고딕체를 사용.
굵기가 다양하고 모양이 단정하여 본문과 제목에 모두 적절한 채밀리 서체 (무료 서체 기준)
본고딕 (노토 산스) | 본명조 (노토 세리프) |
나눔 고딕 | 나눔 명조 |
에스코어 드림 |
자간(글자간격) / 행간(줄 간격) / 행장(한줄에 들어가는 글자 수)
제목은 이미지성이 더 중요. 따라서 디자인하는 사람이 원하는 방향성에 따라 서체의 종류를 다양하게 선택 할 수 있다.
본문은 가독성이 중요. 읽기 편안한 것이 가장 기준이 되어야 한다. 개성이 강한 서체가 아닌 단정한 서체를 써야 한다. 굵은 서체를 쓰지 않고 명조체 또는 가는 고딕체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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