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시편 #127편 #day1271 DAY127 시편 127편 [시편 127편] 2.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이에게는 잘 때에 그만큼을 주신다. 1. [순례의 노래. 솔로몬] 주님께서 집을 지어 주지 않으시면 그 짓는 이들의 수고가 헛되리라. 주님께서 성읍을 지켜 주지 않으시면 그 지키는 이의 파수가 헛되리라. 2. 일찍 일어남도 늦게 자리에 듦도 고난의 빵을 먹음도 너희에게 헛되리라.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이에게는 잘 때에 그만큼을 주신다. 3. 보라, 아들들은 주님의 선물이요 몸의 소생은 그분의 상급이다. 4. 젋어서 얻은 아들들은 전사의 손에 들린 화살들 같구나. 5. 행복하여라, 제 화살 통을 그들로 채운 사람! 성문에서 적들과 말할 때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2020.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