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시편 #55편 #day0551 DAY055 시편 55편 [시편 55편] 7. 제가 생각합니다. '아,내가 비둘기처럼 날개를 지녔다면 날아가 쉬련마는.' 9. 폭풍의 세찬 바람 피하여 은신처로 서둘러 가련마는.' 15. 정답게 어울리던 우리 하느님의 집에서 떠들썩한 군중 속을 함께 거닐던 우리. 1. [지휘자에게. 현악기와 더불어. 마스킬. 다윗] 2. 하느님, 제 기도에 귀 기울이소서. 저의 간청을 외면하지 마소서. 3. 제게 주의를 기울이시어 응답해 주소서. 제가 절망 속에 헤매며 신음하니 4. 원수의 고함 소리 때문이며 악인의 억압 때문입니다. 그들이 저에게 환난을 들씌우며 저를 모질게 공격합니다. 5. 제 마음이 속에서 뒤틀리고 죽음의 공포가 제 위로 떨어집니다. 6. 두려움과 떨림이 저를 덮치고 전율이 저를 휘감습니다. 7. 제가 생각합니다. '아,내.. 2020.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