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시편 #83편 #day0831 DAY083 시편 83편 [시편 83편] 2. 하느님, 잠잠히 계시지 마소서. 말없이 가만히 계시지 마소서, 하느님. 1. [시편. 아삽] 2. 하느님, 잠잠히 계시지 마소서. 말없이 가만히 계시지 마소서, 하느님. 3. 보소서, 당신의 적들이 소란을 피우고 당신을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치켜듭니다. 4. 당신의 백성을 거슬러 음모를 꾸미고 당신께 보호받는 이들을 거슬러 모의합니다. 5. 그들은 말합니다. "자, 저들 민족을 없애 버려 이스라엘의 이름이 다시는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6. 그들은 한마음으로 흉계를 꾸미고 당신을 거슬러 동맹을 맺습니다. 7. 에돔의 천막들과 이스마엘인들 모압과 하가르인들 8. 그발과 암몬과 아말렉 필리스티아와 티로의 주민들도 함께. 9. 아시리아까지 그들과 합세하여 롯의 자손들에게 팔을 뻗쳐 거.. 2020.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