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시편 #92편 #day0921 DAY092 시편 92편 [시편 92편] 13. 의인은 야자나무처럼 돋아나고 레바논의 향백나무처럼 자라리라. 14. 주님의 집에 심겨 우리 하느님의 앞뜰에서 돋아나리라. 15. 늙어서도 열매 맺으며 수액이 많고 싱싱하리니 1. [시편. 노래. 안식일] 2. 주님을 찬송함이 좋기도 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여, 당신 이름에 찬미 노래 부름이 좋기도 합니다. 3. 아침에는 당신의 자애를, 밤에는 당신의 성실을 알림이 좋기도 합니다, 4. 십현금과 수금에 맞추어 비파 가락에 맞추어. 5. 주님, 당신께서 하신 일로 저를 기쁘게 하셨으니 당신 손의 업적에 제가 환호합니다. 6. 주님, 당신의 업적은 얼마나 위대하며 당신의 생각들은 얼마나 깊습니까! 7. 미욱한 사람은 알지 못하고 미련한 자는 이를 깨닫지 못합니다. 8. 악인들이 풀.. 2020.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