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한달머니 #day111 DAY11_취미 혹은 본업은 아니지만 상당기간 해온 일이 있나요 당신의 취미 혹은 본업은 아니지만 상당기간 해온 일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 그 일에서 파생해 만들 수 있는 사이드잡은 무엇이 있나요? - 그 일에서 사이드잡의 가능성을 끌어내기 어렵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본업인 '수학, 강의' 와는 성격이 전혀 다른 취미라... 음악이다. 스무살 대학 새내기때 배워 취미가 되어버린 기타와 노래. 그래도 꾸준히 해왔으니 십년은 족히 해왔다. 취미로 좋아서 시작한 것이라 굳이 수익으로 연결시켰던 경험이라면 결혼식 축가 아르바이트. 생각해보니 꽤 여러번 해봤다. 다만 지인들을 통해 들어왔던 소소한 알바로 대학 졸업 후 에는 친구들 결혼식 정도 현재는 한해에 한번 정도? 보수를 받기보단 친분이 있는 지인들이라 진정한 축하의 의미로 기꺼이 무보수. 사이드 잡으로 파생시킨.. 2020.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