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한달쓰기 #요쏘퍼니팀 #day121 DAY12 한달쓰기 비온다. 오늘 새벽 두어시쯤. 투둑투둑 따뜻하게 오고있다. 겨울비 같지 않은 겨울비. 따뜻한 실내에서 창 두드리는 빗소리의 운치. 노오란 주황 불빛에 서걱서걱 줄긋는 독서. 노랫말 없는 잔잔한 배경음. 하루 꼬박 개운하게 내린다. 그래. 오늘 스키장도 꽝이다. 허허허 2020.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