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4_[아는 만큼 당첨되는 청약의 기술]_02_전략세우기 전 알아야 할 청약 기초상식(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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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당첨되는

청약의 기술

 

02 전략 세우기 전 알아야 할 청약 기초 상식

청약어를 익히면 청약 말문이 트인다!
청약 초보자라면 '이것'만은 절대 하지 말자!
주택 종류부터 구분하자!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내가 사는 지역에 따라 통장에 있어야 하는 금액이 다르다
청약 세상에서 주택 소유 기준

내가 청약하려는 지역은 어떤 규제를 받고 있을까?
당해 여부가 핵심! 민영주택 1순위 조건
무주택 여부가 핵심! 국민주택 1순위 조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내 청약가점은 몇 점인가요?
가점과 추첨 비율을 보면 청약 게임의 법칙이 보인다!

정부 정책으로 읽는 청약 해답!
얼마가 있어야 청약할 수 있을까? 대출의 모든 것
빅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즐겨찾기 추천 홈페이지

모르고 청약했다 낭패 보는 재당첨 제한
부적격은 NO! 무효는 OK! 헷갈리는 중복당첨
청약 진행 과정 속에서 숨은 기회를 찾자!
입주자모집공고문에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모델하우스 관람에도 법칙이 있다

 

 

 

지금은 빅데이터 시대입니다. 정보를 많이 알수록 더 많은 기회가 생깁니다. 과거에는 손수 일일히 찾아야 했던 자료를 이제는 다양한 정보 사이트를 통해 손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동산 투자는 얼마나 좋은 정보를 잘 활용하는지에 따라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청약홈(www.applyhome.co.kr)

청약하려는 분이라면 꼭 즐겨찾기 해놓으세요. '청약정보 → 아파트'에 들어가면 일정이 정해진 모든 분양 공고가 나옵니다. 최근에는 알리미 서비스가 생겨서 홈페이지 하단의 '청약알리미'에 들어가 관심 지역을 10개 등록하면 그 지역 입주자모집공고가 발효됐을 때 알람이 옵니다.

 

 

 

 

닥터아파트(www.drapt.co.kr)

메인 화면에서 '분양캘랜더 → 전체 → 오픈 → 주간'을 누르면 이번주에 분양하는 단지가 모두 나옵니다. 그리고 단지명을 클릭하면 해당 건설사 홈페이지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검생엔진에서 일일히 검색하지 않아도 된다는 큰  장점이 있죠.

상단의 분양 메뉴를 클릭하면 보이는 '베스트 분양단지'는 한 주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조회한 단지를 보여줍니다. 순위가 높다는 건 그만큼 인기 많은 아파트라는 뜻이겠죠? 이 결과만 보고도 사람들의 심리를 읽고 청약과 투자에 관한 좋은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114(www.r114.co.kr)

부동산 114는 분양할 단지를 큰 지도에 핀으로 표시해줘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홈 화면에서 '분양 → 분양정보 → 아파트'를 누른 뒤 상세옵션에서 '전체 → 주 단위'를 누르면 해당 주에 분양하는 단지들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리얼캐스트(www.rcast.co.kr)

그래픽,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시각 정보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전국 분양 물량을 지도에 표시해 한눈에 보기 좋고, 금주의 청약 단지, 금주의 모델하우스 단지도 단순한 나열이 아닌 그래픽으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 분양하는 단지마다 해당 지역에 살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통, 근처 생활시설 등 입지에 대한 설명을 깔끔하게 정리해두었습니다. 

 

 

 

호갱노노(hogangnono.com)

꿀 기능이 정말 많은 사이트 입니다. 먼저 전국 분양정보에 들어가면 각 단지의 평균 경쟁률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전국 분양정보에서 관심 지역 아파트는 알람 설정을 해두면 해당 단지 소식이 나올 때 알람이 옵니다. 여기서 해당 단지를 클릭하면 타입별 경쟁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매수했거나 이미 분양된 관심 있는 아파트값의 시세확인 기능도 무척 훌륭합니다. 관심 아파트 알람을 설정해두면 월별, 분기별로 해당 아파트가 얼마나 올랐는지 표시해 줍니다.

안심 알리미 기능도 유용합니다. 매입해 본인 명의로 된 건물을 등록해두면 해당 아파트의 매매나 전셋값이 얼마나 상승했고, 전세 만기가 얼마나 남았는지, 등기부등본에 변동 사항이 없는지 등을 상세히 알려줍니다.

 

 

 

 

잘 정리되 있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