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시편 #123편 #day1231 DAY123 시편 123편 [시편 123편] 2. 보소서, 종들의 눈이 제 상전의 손을 향하듯 몸종의 눈이 제 여주인의 손을 향하듯 그렇게 저희의 눈이 주 저희 하느님을 우러릅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1. [순례의 노래] 하늘에 좌정하신 분이시여 당신께 저의 눈을 듭니다. 2. 보소서, 종들의 눈이 제 상전의 손을 향하듯 몸종의 눈이 제 여주인의 손을 향하듯 그렇게 저희의 눈이 주 저희 하느님을 우러릅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3.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가 멸시만 실컷 받았습니다. 4. 거만한 자들의 조롱을 교만한 자들의 멸시를 저희 영혼이 실컷 받았습니다. 2020.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