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시편 #22편 #day0221 DAY022 시편 22편 [시편 22편] 26. 큰 모임에서 드리는 나의 찬양도 그분에게서 오는 것이니 그분을 경외하는 이들 앞에서 나의 서원을 채우리라. 1. [지휘자에게. '새벽 암사슴' 가락으로. 시편. 다윗] 2.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소리쳐 부르건만 구원은 멀리있습니다. 3. 저의 하느님, 온종일 외치건만 당신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니 저는 밤에도 잠자코 있을 수 없습니다. 4. 그러나 당신은 거룩하신 분 이스라엘의 찬양 위에 좌정하신 분. 5. 저희 선조들은 당신을 신뢰하였습니다. 신뢰하였기에 당신께서 그들을 구하셨습니다. 6. 당신께 부르짖어 구원을 받고 당신을 신뢰하여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7. 그러나 저는 인긴이 아닌 구더기 사람들의 우셋거리, 백성의 조롱거리. 8. .. 2020.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