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당첨되는
청약의 기술
01 생애 한번은 꼭 청약을 공부하자
울고 웃었던 나의 부동산 입문기
열정로즈의 첫 번째 청약 당첨자 탄생!
새 아파트를 갖는 두 가지 방법
청약은 운이 아니라 전략이다!
규제는 누군가에게 기회, 지금은 무주택자 전성시대!
청약 시장 핫이슈! 분양가상한제의 모든 것
로또 청약은 남의 일
"청약은 로또잖아."
"청약이 과연 되겠어?"
대부분의 사람은 청약을 복권과 같이 운에 좌우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추첨제의 경우 청약에 당첨되려면 운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청약은 복권과는 전혀 다릅니다. 청약은 엄연히 가점을 기반으로 당첨을 결정하고, 가점의 기준은 정해져 있고, 가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점의 영향을 받지 않는 청약도 있습니다.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그 안에서는 추첨을 통해 청약 당첨자가 결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도 물론 존재합니다.
대한민국 청약통장 가입현황
적을 알아야 합니다. 전국 청약 통장 가입현황을 통해 내 잠재적 경쟁자 수를 파악해야 합니다.
청약홈 홈페이지 ( www.applyhome.co.kr )
'청약일정 및 통계' → '청약통계' → '청약통장 통장별 가입현황'
열정로즈의 무조건 당첨되는 청약전략
포천을 주소로 하고 74점짜리 가점의 청약통장을 가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74점이라니, 청약에서는 정말 높은 점수죠. 그 사람이 의정부의 인기 단지였던 탑석 센트럴자이를 넣었는데 떨어졌습니다. 왜일까요? 당해가 아니었기 때문이죠.
'당해'란 아파트가 건설된 지역의 주민들에게 우선순위로 공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탑석 센트럴자이는 의정부 당해 100%였고, 워낙 인기가 많았던 단지라 당해 마감으로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청약의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이 분은 당해라는 기본적인 사실을 몰라 74점 이라는 높은 가점에도 떨어졌습니다. 점수만 높으면 천하무적이라고 생각한거죠. 만약 의정부로 전입했다면 한 번에 당첨되었을 텐데 전혀 몰랐던 거죠.
점수가 높은 사람들 중 의외로 청약을 공부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일수록 전문가를 만나 상달음 받고 청약에 도전해야 합니다. 74점이라는 가점으로 최고의 입지를 노려야죠. 아무리 점수다 높아도 전문가를 만나 전략을 세웠을 때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점수가 낮은 사람이면 더 말할 것도 없겠죠?
청약이라는 게임에도 엄연한 규칙과 법칙이 있습니다
게임을 이기기 위해서는 그 규칙을 알고,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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