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과 등록
집필은 빠를수록 좋다. 전자책의 경우 20~40 페이지가 적당하다. 기획과 제목, 목차는 매우 중요하다. 출판사에서 제목에 반이상의 시간을 할애 한다. 종이책의 경우 계획이 6개월이라면 2~3개월을 기획과 제목, 목차를 정하는데 쓴다.
일주일의 7일간 이틀은 기획과 제목, 목차 정하기/ 4.5일은 집필/ 0.5일은 맞춤법 검사로 잡아라. 너무 오래 잡는 것은 중간에 느슨해 지기 쉽고 완성본이 나오기 힘들다. 이 7일 동안엔 약속은 잠시 미뤄 두어라.
프로그램
본인 손에 익숙한 프로그램중 PDF를 지원하는 아래한글과 MS워드 중 하날 선택하길 추천한다. PPT도 가능하다. 앞으 두 경우와 달리 이미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텍스트 중심의 두 프로그램에 비해 시간은 더 소요될 수 있다.
잘팔리는 주제 정하기
잘팔리는 내용은 이론서가 아닌 실전서이다. 한권에 300쪽이나 하는 책을 모두 읽고 필요부분을 발췌하는 것보단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유용한 노하우가 수요가 많다.
[예시]
- 엑셀 하루 만에 끝내기
- 칼퇴를 가능하게 해주는 PPT 노하우
- 작고 밝게 보이는 메이크업
- 5년 더 타는 차량관리 20가지
- 이것만 알면 1인 미디어
- 사수에게 사랑받는 프레젠테이션
- 1개월이면 된다. 2인치 줄이기
"내 상품을 구매하지 않는 이는 필요한 정보가 아닐뿐이다. 누군가는 꼭 필요로 하고 기꺼이 지불의사가 있는 상품이라는 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자."
자료 모음 형태
노하우 보다 유용한 자료로 내용을 구성하는 방법도 있다. 이땐 내용보다도 자료의 질과 신빙성이 중요하다. 저작권법에 저촉될 수 있는지 사전에 살펴야 하고 타인의 자료가 출처라면 곤란하다. 차라리 본인이 업무를 하며 또는 취미 생활에서 얻어 쌓은 자료를 싣는 것이 좋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 무의미 해지는 조사 시점의 성격을 타는 자료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예시]
- 자차보험 자기부담금 소장 작성법 및 모음집
- 시선을 사로잡는 PPT 템플릿 모음
- 회계업무 경감을 위한 엑섹 서식 모음
내 자료의 제목과 목차부터 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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