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한달머니7기(20.06.15~07.15)31 DAY06_당신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당신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혹은 본업으로 삼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본업에서 파생해 만들 수 있는 사이드잡은 무엇이 있나요? 저의 본업은 수학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쉽게 습득하도록 도우며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돕는 일입니다. 가르치기에 앞서 반대로 제가 학생의 입장 이었을때 그 때의 불편함, 불만사항, 의문점 등을 떠올리며 제 강의에 참고 하고 개선 시키고 있습니다. 꼭 수학이 아니였던 적도 많았습니다. 음악을 취미로 하다보니 직접 음향장비를 설치하고 때론 수리하는 것을 후배들에게 가르쳐줄 일도 많았습니다. 나중에 직접 가르쳐주기 어려운 상황을 대비해 문서화 시켜 설명서도 만들었었습니다. 지식이나 기술을 전수해 주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 일.. 2020. 6. 21. DAY05_당신의 동료는 누구인가요? 당신의 동료는 누구인가요? 한 달 동안 함께 할 당신의 동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함께-하다 동사 I. 「(…과) …을」(‘…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1. =같이하다(1. 경험이나 생활 따위를 얼마 동안 더불어 하다). 어려움을 함께한 친구 2. =같이하다(2. 서로 어떤 뜻이나 행동 또는 때 따위를 동일하게 가지다). 친구와 행동을 함께하다 각자의 목표를 향해 함께 걷는 동반자 한달러. 다양한 직군에서 서로 자극받고 주는 동료이다. 살아가다보면 매너리즘이 오기마련이다. 같은 패턴의 일상 항상 마주치는 사람들. 새로운 자극을 받기에 긍정의 에너지를 받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동료들입니다. 앞으로 그들과 어떻게 보낼 생각인가요? 좋은 결과를 내고 노력이 모여 빛을 .. 2020. 6. 20. DAY04_기존에 생각했던 아이템 당신이 기존에 생각하던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1. 사이드잡으로 삼고 싶은 아이템이 있나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PDF소책자입니다. 시작은 전자책이었습니다. 다양한 사이드잡을 알아보던 중 전자책이 자주 등장하였습니다. 처음엔 e-book 의 이미지로 접근하였습니다. 더 조사하다 보니 20~30페이지 분량의 ('탈잉'에선 50페이지부터 등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노하우만 담긴 실전용 스킬만 담아 판매하는 PDF소책자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3월 중순쯤 코로나19로 인해 본업(강의)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원격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무엇이라도 대처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단순한 촬영 부터 시작 했습니다. 메가스터디나 대성마이맥 등의 유명한 인강 처럼 촬영하려 도전했고 생각보다 나의 환경에 맞는 방법을 찾기.. 2020. 6. 19. DAY03_어디서 활동할 수 있을까요? 추가 수입원을 만들기 위해 어디서 활동할 수 있을까요? 1. 온라인과 오프라인중 어느 분야가 유리할까요? 온 오프. 어느 한쪽보단 둘을 잘 섞는것에 당연히 유리할 것이다. 너무 당연한 대답인가? 우선 오프라인.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본업과 관련된 일의 확장이 아닐 듯 싶다. 난 수학을 가르친다. 누군가에게 지식과 기술을 전수해 주는데 특화되어 있다. 또다른 수업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 것이고 개인교습이나 여름, 겨울 방학의 특강이 해당 되겠다. (겸업관련 본업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 수학 이외의 기타 강습을 했던 경험이 있다. 우연한 기회였지만 결론은 내가 너무 재미 없어서 그만 두었다. 요령도 없었고 본업과 함께 진행하기 너무나 피곤했던 기억 뿐이다. 동아리에서 배웠던 방식에 나름 기타 교본과 인기.. 2020. 6. 18. DAY02_사이드잡 성공사례 탐색 당신이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사이드잡 성공사례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지인 중 안정적인 사이드잡을 운영하는 사람이 이 있나요?] [혹은 참고하고 있는 사이드 잡의 성공사례가 있나요?] 1. N잡하는 허대리 - 우리는 전자책을 만드는게 아니라 문제 해결방법을 만드는 것이다! - 전자책은 출근하면서 점심식사를 먹으면서 판매가 된다. 식빵을 사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고 남은 테두리로 러스크를 만들어 먹는 것과 같은 이치다. N잡하는 허대리 님의 공개 전자책 양식 2. 흙회장의 흙수저 탈출기 3. 수상한 노마드 2020. 6. 17. DAY01_추가 수입원 당신이 추가 수입원을 구성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월급이외의 추가 수입은 어떤의미인가요?] 더나은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자산을 늘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부자를 꿈꾸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누구에게나 고정 지출이 있다. 고정지출을 줄이면 자산은 자연스레 늘어난다. 누구나 외친다. "지출을 줄이세요" 이 뻔한 대답으로 부자가 된이는 찾아보기 힘들다. 고정지출비를 줄이기 보단 차라리 연봉협상이나 추가 소득을 올리는 편이 도전적의 재미와 보람, 삶의 부지런함이 더 매력있다. 단순한 수치적 부의 확장보단 과정의 재미와 보상이나 값진 결과로 연결되었을 때의 희열감이다. [추가수입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불안감. 근로소득에서의 어쩔 수 없는 불안감. N잡러들이 있고 니에게도 기회는.. 2020. 6. 1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