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한달쓰기4기(20.01.31~03.01)

DAY23 한달쓰기

by 휘바영감 2020. 2. 23.

글쓰기란 무엇


글을 쓰면서
글을 읽으며
글을 배운다
글의 명언들


  • 글을 쓰고 싶다면, 정말로 무언가를 창조하고 싶다면, 넘어질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알레그라 굿맨


  • 내 인생의 절반은 고쳐쓰는 작업을 위해 존재한다
    -존 어빙


  • 첫 줄을 쓰는 것은 어마어마한 공포이자 마술이며 기도인 동시에 수줍음이다
    -존 스타인백


  • 작가는 다른 사람들보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이다
    -토마스 만


  • 때론 쓰기 싫어도 게속 써야 한다.
    그리고 때론 형편없는 작품을 썻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좋은 작품이 되기도 한다
    -스티븐 킹


  • 양이 곧 재능이다. 재능에 자신이 없다면 양으로 승부하자.
    -나카타니 아키히로


  • 글쓰기는 내면을 들여다보고 다가올 미래를 그려볼 좋은 기회이다.
    그러나 몸과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고 풍부한 지식을 좌시하기 위해 쓰는 글은 자신의 앞날에 걸림돌이 될 뿐이다.
    -나카타나 아키히로


  •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일이다. 글쓰기를 못한다는 건 표현이 서툴다는 이야기다.
    -백승훈


  • 어떤 주제에 대한 지식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책을 읽고 관련분야의 전문가를 만나고 생각을 충분히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여기에 한가지를 더한다면 그것은 바로 글쓰기다.
    -공병호


  • 이제 글읽기 교육에서 글쓰기 교육으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 그래서 학문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조동일


  • 펜 끝에서 글이 나온다. 글을 쓰고 있어야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김우중


  • 위대한 글쓰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위대한 고쳐쓰기만 존재할 뿐이다
    -E.B 화이트
     <스튜어트리틀><샬롯의 거미줄>을 쓴 미국의 동화작가. <샬롯의 거미줄>은 1952년 출간되 이래 4천5백만 이상
     팔렸다.


  • 나는 한달에 노트 한권을 채우도록 애쓴다. 글의 질은 따지지 않고 순전히 양으로 내 직무를 판단한다.
    그러니까, 내가 쓴 글이 명문이든 쓰레기든 무조건 노트 한권을 채우는 일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나탈리 골드버그<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 당신이 읽고 싶은 책이 있는데 그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당신은 그 이야기를 쓰면 된다.
    -토니 모리슨


  • 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바깥에서는 어떤 배움의 길도 없다.
    -나탈리 골드버그


  •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조지프 퓰리쳐


  • 글쓰기야 말로 위대한 기술이다
    -자크바르


  • 초고는 가슴으로 쓰고 재고는 머리로 써야 한다.
    글쓰기의 첫 번째 열쇠는 쓰는거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에서

'일상다반사 > 한달쓰기4기(20.01.31~03.01)'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25 한달쓰기  (2) 2020.02.25
DAY24 한달쓰기  (2) 2020.02.24
DAY22 한달쓰기  (0) 2020.02.22
DAY21 한달쓰기  (2) 2020.02.21
DAY20 한달쓰기  (0) 2020.02.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