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은 당신에게 어떤 시간이었나요
- 30일 동안 매일 실천한 당신은 어떤 변화를 감지 했나요
- 함께한 동료와 리더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열 네 번째 한달도 무사히 지나갔다. 말이 열 네번이지 이젠 손으로 세야 할 정도이다. 각자 한 달에 참여하는 의미가 다양 할 것이다. 나에겐 30일 째 글을 작성하는 이 순간의 성취감 인듯 하다. 이렇게 또 한번을 채웠다.
한 달을 보내는 30일 이 되면 그 동안에는 자연스레 마지막으로 퇴근은 내 몫이 되어 버린다. 일이란 일은 혼자 다하는 이미지가 되어 버렸지만, 하루의 마지막 한시간을 온전히 나의 독서로 보내는 나의 의미 깊은 시간이다.
여러 독서를 거치다 보니 나의 정도는 한 달에 한권 정독 하는 것이 딱 알맞은 것을 알게 되었다. 호기롭게 선택한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 . 30일에 맞춰 완독을 해보려 목차를 보고 30일로 나누었다. (추석 연휴를 잘 쉬는 바람에 몇 챕터가 남긴 하였다.)
휴식기 동안 남은 챕터를 마저 읽고 기록해야지 😎
한 달동안 같이 독서한 동료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높은 인증률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달린 16기 였습니다.😋
'독서 > 한달독서16기(21.08.31~09.29)'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27_[메타버스 새로운 기회]_06_새로운 지구의 뼈대를 이루는: 메타버스 인프라(4/4) (0) | 2021.09.28 |
---|---|
DAY26_[메타버스 새로운 기회]_06_새로운 지구의 뼈대를 이루는: 메타버스 인프라(3/4) (0) | 2021.09.26 |
DAY25_[메타버스 새로운 기회]_06_새로운 지구의 뼈대를 이루는: 메타버스 인프라(2/4) (0) | 2021.09.25 |
DAY24_[메타버스 새로운 기회]_06_새로운 지구의 뼈대를 이루는: 메타버스 인프라(1/4) (0) | 2021.09.23 |
DAY23_[메타버스 새로운 기회]_05_디지털 세상의 역세권: 메타버스 플랫폼(3/3) (0) | 2021.09.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