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당첨되는
청약의 기술
02 전략 세우기 전 알아야 할 청약 기초 상식
청약어를 익히면 청약 말문이 트인다!
청약 초보자라면 '이것'만은 절대 하지 말자!
주택 종류부터 구분하자!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내가 사는 지역에 따라 통장에 있어야 하는 금액이 다르다
청약 세상에서 주택 소유 기준
내가 청약하려는 지역은 어떤 규제를 받고 있을까?
당해 여부가 핵심! 민영주택 1순위 조건
무주택 여부가 핵심! 국민주택 1순위 조건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내 청약가점은 몇 점인가요?
가점과 추첨 비율을 보면 청약 게임의 법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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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가 있어야 청약할 수 있을까? 대출의 모든 것
빅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즐겨찾기 추천 홈페이지
모르고 청약했다 낭패 보는 재당첨 제한
부적격은 NO! 무효는 OK! 헷갈리는 중복당첨
청약 진행 과정 속에서 숨은 기회를 찾자!
입주자모집공고문에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모델하우스 관람에도 법칙이 있다
청약홈에서 내 가점 계산하기
대학에 가려면 수능 점수가 필요하듯이 청약을 하려면 청약 점수를 알아야 합니다. 대충 말고 정확하게요. 청약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쉽고, 정확하게 가점을 계산할 수 있는 '청약가점 계산기'가 있습니다.
- 청약홈 홈페이지(www.applyhome.co.kr)에 접속하여 왼쪽 메뉴에서 '모집공고단지 청약연습 → 청약가점 계산기'를 클릭합니다.
- 무주택기간을 선택해서 입력합니다. 본인 혹은 배우자를 기준으로 선택하며 미혼인 경우 만 30세부터 무주택기간을 계산하고, 결혼한 경우 결혼 날짜부터 무주택기간을 계산합니다.
- 부양가족 항목을 입력합니다. 주민등록 등본상 기재된 가족을 기준으로 합니다.
- 청약통장 가입일을 입력합니다.
내용을 입력 후 계산하기를 누르면 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의 점수는 29점으로 나온다
84점 만점, 어떻게 받을까?
무주택기간은 과거 주택 소유 여부와 30세 이전 결혼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내 부양가족은 몇 명일까
부양가족은 주민등록지 기준이며 본인은 빼고 계산합니다. 청약에서는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된 가족만 부양가족으로 인정합니다.
배우자는 부양가족입니다. 혹시 부부의 세대가 분리되어 있다고 해도 부부는 한 몸으로 봅니다.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에 청약할 때 배우자가 5년 이내 당첨되었거나, 유주택자라면 청약할 때 모두 포함됩니다. 하지만 세대가 분리돼도 부양가족 점수에 포함된다는건 어찌 보면 장점입니다.
배우자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 역시 배우자가 세대주고, 3년 이상 등본에 등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단, 배우자의 부양가족을 세대원이나 부양가족에 포함하는 것은 민영주택에서만 인정됩니다 국민주택에 청약 신청할 때는 배우자의 부양가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해외로 유학 간 자녀는 부양가족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유학 간 자녀를 부양가족으로 계산하면 부적격 처리됩니다.
요양원에 있는 부모님은 주민등록등본에 3년 이상 등재되어 있으면 부양가족으로 포함됩니다.
군대간 자녀도 부양가족으로 인정됩니다.
부양가족수의 가점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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